사용기 및 리뷰/사용 리뷰

갤럭시 버즈 플러스 사용기

AKRI 2020. 8. 20. 09:22

갤럭시 노트 9를 중고로 구매 했는데..판매 하는 사람이 버즈플러스도 판매 할테니 금액을 조금 높여 달라고 하여 함께 구매 하게된 갤럭시 버즈 플러스다..

검정색이라 더 맘에 들었고..케이스 포함이라 더 맘에 들었다..
그래서 2달을 사용 했는데..
소리는 전혀 모르겠다..(귀가 민감 하지 않아서..)
장점은
우선 무선이라 편하다. 이어팁도 여러개라 편리함을 증가 시킨다.
인이어 타입으로 귀에 쏙 들어간다..그래서 더 편했다..

기능으로 주변 소리 듣기가 있는데..약간의 기계음이 섞여 나온다..
그래서 껐는데..주변 소리 듣기을 킨 것고 끈 것 차이는 제법 컸다.

이 제품은 소리가 유선 보다는 약간 작았다..그리고 무선이다 보니 전철 타고 사람들이 혼잡했을 때는 연결이 간헐적으로 끊어 지는 현상도 있었다..그건 무선의 한계인듯 하다.

통화시 소리가 작다는 건 모르겠다..(내가 안 들으니) 그래도..통화한 사람들은 작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타입C 케이블로 충전을 하며..무선 충전도 된다..
터치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하는데..실험실에 소리 증가 및 감소에 대해 터치 하는게 있는데..이 기능은 좋은데...버그가 있었다.
뛰거나 충격등이 발생 하면..소리가 증가가 되는 이상 증상이 있다..(이 기능은 실험실이라...같은 이어폰이라도 증상이 다를 듯 하다.)

삼성 핸드폰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받게 되어 떠나 보낼 생각으로 사용 하지 않게 되었는데..무선 이어폰에 대한 장점이 많았던 이어폰이였던 것 같다..


완충시 초록색이고..충전중 또는 완충이 아닐 경우는 빨간색 LED 램프가 들어온다.
귀에 쏙 들어가는 이어팁도 좋았지만. 터치식 컨트롤은 굉장히 좋았다.
박스는 작다..성의 없어 보일 정도로..
타입C 케이블과 크기에 따른 이어팁등이 포함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