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되는 사람"

제목 : 뭘 해도 되는 사람

저 : 질 해슨

역 : 황희창

뭘 해도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 차이는 무얼까..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모두 다르겠지만..

난 딱 한가지만 알겠다..

뭘 해도 되는 사람은 실패를 하던..성공을 하던..

좌절을 하던...모든 순간에 현재 상태를 인정 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소개글을 보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침서 비스무레 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등등

그러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현실 인정 부터 라고 얘기 하고 있는 듯 하다.

총 8장으로 구성 되어 있고 그에 따른 작은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

부정적인 사고 방식에서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어떻게 생각 하면 긍정적이 되는지..등등

그러나, 다른 건 잊어 먹더라도..

한가지..현실을 인정 하고 해결 해 나가는 방식으로 고민 하는 것이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다.

뭘 해도 되는 사람은 해결해 나가는 고민을 한다...

이 내용만 기억 하면 될 것 같다..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을 하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