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 변변찮은 찌질한 아저씨의 사는 모습.. 어느덧 45이 되어 버렸다..글을 쓰는 거..읽는 거를 좋아 해서..블로그를 만들었는데..그닥 활용을 못 하고 방치 하다..정말 변변찮은 아저씨가 되어 버렸다..요즘 많이 느낀..감정들을 추스르고..정리 하고..조금이라도 변화 해 보고자..아무 것도 아닌 아저씨가 아닌..그래도 아이들한테는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 하고 열정 적인아저씨의 모습이고자 한다... 쓰고 나니 웃프네..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