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를 위한 그릿
글 : 전지은
그림 : 이갑규
소설처럼 쓰여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주인공은 과학을 좋아 하고 형은 아이돌 지원 연습생이다.
이 책은 아빠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 하다.
아빠가 두 자녀에게 그릿을 설명 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무엇 보다..
"의식적인 연습"에 대해 공감 하고 내 아이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다..
나 또한..의식적인 연습을 해 보고 싶다..
"의식적인 연습"은 한계단을 올라 가는 연습이라고 생각 한다.
현재 100점을 맞고 있지만..다음 단계로 올라가면 20점 밖에 받질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다음 단계도 50점..100점을 맞을 수 있다..
그 "의식적인 연습"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연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모습에 만족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음 단계의 연습을 하지 않으면 현재에만 머물게 된다.
이 책은 그 다음단계를 위한 책인 것 같다..
나중에 내 아이에게도 설명을 해 줄 수 있게..
나 또한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한계단 올라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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