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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질한 아저씨의 꿍시렁꿍시렁..

어느덧 45이 되어 버렸다..글을 쓰는 거..읽는 거를 좋아 해서..블로그를 만들었는데..

그닥 활용을 못 하고 방치 하다..정말 변변찮은 아저씨가 되어 버렸다..

요즘 많이 느낀..감정들을 추스르고..정리 하고..조금이라도 변화 해 보고자..

아무 것도 아닌 아저씨가 아닌..그래도 아이들한테는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 하고 열정 적인

아저씨의 모습이고자 한다... 쓰고 나니 웃프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