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는 좀 아까워요..1 저 청소일 하는데요.. 저 청소일 하는데요.. 만화 처럼 되어 있어..30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시간이다.. 저자는 그림(삽화)를 그리고 싶은데..일이 잘 풀리지 않아..우연찮게 엄마와 함께 청소일을 시작 하면서 안정적이 되고..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도 그리고..강의도 다니면서..계속 청소일도 한다.. 간단하게 읽었지만..우연이던..필연이던..하고자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 약간 돌아 가지만..꾸준히 하다 보면 하고 싶은 것들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그림(삽화)를 하고 싶기에 책도 써 보고...그 덕에 강의도 다니면서도 청소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모습이 더욱 보기 좋았다.. 202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