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따기 체험1 먹고만 온 밥 줍기 체험(공주 우주농원)_2018/10/09 10월 09일 엄마,아빠,누나,매형,민결 마눌,나,아림양,신재군 이렇게 밤 따러 갔다 왔다.. 그런데 점심 먹고 밤 따는 시간이 촉박 해서..밥 먹는 사진만.ㅎㅎㅎ 근데..밥이 정말 맛 있었다는.. 집에 밤 딴게 있긴 한데..나중에 사진 찍어 올려야쥐.. 밤 따는 체험은 이번에 우리가 늦어서 높은 산쪽으로 갔다 왔는데.. 9월 중순 부터 진행 되는 체험은 평평한 곳 부터 시작 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에 갈 때는 9월 중순 부터 갈 생각이다.. 수원 집에서 가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였다.. 올때도..비슷한 시간인듯.. 차가 막히지는 않았다.. 우주농원은 밥 먹기는 좀 힘들듯.. 우리 가족은 막무가내기 때문에 먹은 듯 하지만..우리 가족만 먹고 있더라..ㅎㅎㅎ 다른 가족들은 컵라면 정도..그래.. 2018.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