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람1 오랜만에 꿍시렁.. 정말 오랜만에 꿍시렁 해보자..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너무 무리한 요구..무리한 지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변명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는데.. 당장..1억을 가져와..라는 식의 무리한 요구..무리한 지시는 저 사람이 왜 그럴까?? 무슨 의도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그 사람의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창구 밖에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해야 할 것 같기도 한데.. 나에게 직접적으로 대놓고 얘기 하는 것도 아니라서..스트레스만 쌓여 가는 것 같다.. 이러다 결국 튕겨져 나가겠지..ㅎㅎㅎ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도 그 윗사람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걸 알고 있다.. 그렇다고..아랫사람한테 스트레스를 푸는건 아닌.. 2022.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