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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질한 아저씨의 꿍시렁꿍시렁..
사용기 및 리뷰/사용 리뷰

갤럭시 버즈 플러스 사용기

by AKRI 2020. 8. 20.

갤럭시 노트 9를 중고로 구매 했는데..판매 하는 사람이 버즈플러스도 판매 할테니 금액을 조금 높여 달라고 하여 함께 구매 하게된 갤럭시 버즈 플러스다..

검정색이라 더 맘에 들었고..케이스 포함이라 더 맘에 들었다..
그래서 2달을 사용 했는데..
소리는 전혀 모르겠다..(귀가 민감 하지 않아서..)
장점은
우선 무선이라 편하다. 이어팁도 여러개라 편리함을 증가 시킨다.
인이어 타입으로 귀에 쏙 들어간다..그래서 더 편했다..

기능으로 주변 소리 듣기가 있는데..약간의 기계음이 섞여 나온다..
그래서 껐는데..주변 소리 듣기을 킨 것고 끈 것 차이는 제법 컸다.

이 제품은 소리가 유선 보다는 약간 작았다..그리고 무선이다 보니 전철 타고 사람들이 혼잡했을 때는 연결이 간헐적으로 끊어 지는 현상도 있었다..그건 무선의 한계인듯 하다.

통화시 소리가 작다는 건 모르겠다..(내가 안 들으니) 그래도..통화한 사람들은 작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타입C 케이블로 충전을 하며..무선 충전도 된다..
터치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하는데..실험실에 소리 증가 및 감소에 대해 터치 하는게 있는데..이 기능은 좋은데...버그가 있었다.
뛰거나 충격등이 발생 하면..소리가 증가가 되는 이상 증상이 있다..(이 기능은 실험실이라...같은 이어폰이라도 증상이 다를 듯 하다.)

삼성 핸드폰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받게 되어 떠나 보낼 생각으로 사용 하지 않게 되었는데..무선 이어폰에 대한 장점이 많았던 이어폰이였던 것 같다..


완충시 초록색이고..충전중 또는 완충이 아닐 경우는 빨간색 LED 램프가 들어온다.
귀에 쏙 들어가는 이어팁도 좋았지만. 터치식 컨트롤은 굉장히 좋았다.
박스는 작다..성의 없어 보일 정도로..
타입C 케이블과 크기에 따른 이어팁등이 포함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