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점심 먹고 회사 근처 여의도 한 바퀴..
원래 산책 할때는 액티브2를 키고 하진 않지만..오늘은 웬지..거리며..
이동 경로를 알고 싶었다..







좀 늦게 켰더니...한바퀴 돌았구만....우이..
2.5키로다..한바퀴에..사람도 많고..좋은데...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해야 해서 저 좋은 나무 냄새, 풀냄새를 못 맡네..우이..
자전거를 좋아 하고..걷는 걸 좋아 하다 보니..이런 곳이 있으면..행복해 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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