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티마이베트남 수원점..
아이들과 같이 먹으러 다녀왔는데...
일부러 더 먹으러 가려고 하진 않을 것 같다..그냥 한 번 갔다 와서..나중에 다시 생각 나면 가면 될 듯..
찾아 보니...맛 있다는 블로그가 일색이던데..
매운 맛은 정말 매웠다..(나한테는..나는 얼큰한걸 좋아 하는 편이라..)
기본 적인 육수 맛은 좋았다..개운한 맛도 있었다..
그래서 맛이 없는 건 아니다...어떤 베트남 쌀국수에서 먹던..비슷비슷한 맛들이기에..특별진 않았다..
그래서 다른데 가도 먹을 수 있는 맛이기에..더 생각이 나진 않을 것 같다고 한 것이다..
일반적인(한국에 동화 되어 먹는 쌀국수) 맛을 느끼고 싶고..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장점인 것 같다..
나중에 정말 배고프고..쌀국수 먹고 싶으면 함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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