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찌질한 아저씨의 꿍시렁꿍시렁..
일상/사는 얘기

봄이 왔다..

by AKRI 2022. 3. 16.

 

여의도 공원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봄이 왔다..

겨울이 정말 추웠다..

2021년이 정말 힘들고 추웠다..2022년에 기분이 좋다..돈도 잘 들어오고..기운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봄을 더더욱 기다렸나 보다..

계속 나무를 보고..봄을 기다렸는데..

봄이 왔다..

 

곧 나무...들판에 푸르름이 하나씩 생기겠지..ㅎㅎㅎ

난 따듯한 봄이 좋다..내가 태어난 계절이기도 하고..

그래서 봄이 좋다..

꽃이..새싹이 돋아 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여튼 봄이 왔다..많이 걸어 다녀야지..ㅎㅎㅎ

'일상 > 사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한강 주변을 걷다..  (0) 2022.03.18
코로나 재감염(오미크론인 듯)  (0) 2022.03.16
첫째 아이의 반장 선거  (0) 2022.03.05
추억을 넘기며..  (0) 2022.02.18
오래된 친구..  (0)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