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겨울이 정말 추웠다..
2021년이 정말 힘들고 추웠다..2022년에 기분이 좋다..돈도 잘 들어오고..기운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봄을 더더욱 기다렸나 보다..
계속 나무를 보고..봄을 기다렸는데..
봄이 왔다..
곧 나무...들판에 푸르름이 하나씩 생기겠지..ㅎㅎㅎ
난 따듯한 봄이 좋다..내가 태어난 계절이기도 하고..
그래서 봄이 좋다..
꽃이..새싹이 돋아 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여튼 봄이 왔다..많이 걸어 다녀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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