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73 네스프레소 픽시 캡슐 커피머신 레드 네스프레소 Pixie 레드...2년 정도 사용 하고 있는 커피 머신이다.. 캡슐 커피 머신이란 단점이 있긴 하다.. 캡슐 커피 머신은 돌체구스토를 쓰다가..네스프레소로 넘어 왔다.. 네스프레소가 좋았던 점은 돌체 보다 다양한 캡슐 커피가 존재 한다는 것이다.. 네스프레소에서 직접 판매 하는 제품은 너무 비쌌다..그래서 대안으로 독일 제품인 야콥스를 구매 해서 지금 까지 사용을 했다.. 그러나, 직수인 경우 유통기한 문제도 있었다..(난 운이 좋게도 유통기한이 짧았던 적은 없었다. 다만..너무 많이 사서 쌓아 놓고 먹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한달 정도 임박 했던 적은 있다..) 여튼 지금까지 정말 잘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다..곧 중고로 판매할 예정임.. 캡슐 비용도 만만치 않고..캡슐은 아무래도 신선도가 .. 2020. 8. 23. 회사 생활 이야기.. 개인마다 사연은 있겠지만..나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 직장을 그만 두고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어느 블로그에 행복한 퇴직자와 불행한 퇴직자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기에 읽어 봤다.. 난 불행한 퇴직자였다..ㅜㅜ 또한 전 직장의 대다수 퇴직자는 불행한 퇴직자였다.. 결과적으로 불행한 퇴직자를 배출 하는 회사는 불행한 회사가 아닐까?? 내가 불행한 퇴직자여서 그렇게 얘기 할 수도 있다..(난 찌질하고 변변찮은 아저씨니까) 그래도...기존 퇴직자들이 얘기 하고..퇴직 하고 나온 후 전 직장의 얘기들을 들어 보면..불행한 퇴직자가 많았던 듯 싶다.. 점점 더 실망 스러운 얘기들만 듣게 되니..이직을 잘 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다..(자기 합리화중) 보통 같은 무리에 있을 때는 잘 모른다... 2020. 7. 31. 아침 5시 일어나기 25일째.. 해 뜨는 시간이 좀 길어 진 듯 하다..이제는 5시 30분정도 되야 밝아 지는 느낌이다..오늘은 오전 부터 비가 온다고 하던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까지도 비는 오지 않고 해만 쨍쨍 하다.. 그래서 더 덥다....1. 총 7바퀴 4.2키로 정도 걸었음.. 2. 달리기도 하긴 하는데 정말 짧은 구간을 한다.. 3. 달리기 하면서 숨 고르기는 필수.. 4. 8바퀴를 40분안에 돌아야 하는데..아직 갈길이 멀다.. 5. 날씨가 습해서..한 바퀴만 걸어도 땀이 나기 시작한다.. 2020. 7. 31. 아침 5시 일어나기 24일째.. 요즘 족적근막염과 장맛비로 인해 5시에 기상을 했어도 조깅 및 걷기를 하지 못 했다..오늘도 4시 17분에 기상 하였는데..발 바닥이 아파서 나갈까..한참을 고민 하다..5시에 나갔다.. 천천히 걷고 들어올 생각이였는데...7바퀴..4.3키로를 걷게 되었다.. 그러나..이놈의 액티브2가 문제를 일으켰다.. 오전 5시에 나가서 조깅을 하는데..액티브2 액정에는 오후 7시 30분 경으로 표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와서 동기화 했는데..역시나.. 동기화가 안 되고 난 그냥 3100보를 걸은 것이다... 그래서 자료가 없다..ㅜㅜ 여튼 오늘도 나와의 약속을 지켰기에 글을 적는다.. 요즘은 해 뜨는 시간이 많이 느려 졌다..기존에는 5시에 나가도 환했는데..요즘은 5시에 나가면 .. 2020. 7. 30. 수원 정자 공원 소개.. 항상 아침에 조깅 하는 코스인데..오늘은 왠지..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다..그래서 핸드폰을 갖고 나가..여기 저기 사진을 찍어 봤다.. 조깅 코스는 약 630미터 정도 되는 것 같다.. 정자도 있고..야외 무대도 있다..아침 5시에 일어나기를 하면서 정자 공원을 활용 하고 있다..여기에는 나만 아는 우리 강아지들을 뭍은 장소도 있다.(우리가 정자공원에서 놀때..우릴 보라고..훤히 보이는 곳에 묻어 줬다..그냥 묻어 준게 아니고 화장 하고 가루를 묻어 주었다..) 여튼 주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잘 활용 하고 주말에..산책 및 나와 놀기 좋은 장소 이다..크지도 않지만 그렇게 작지도 않아서..아파트 앞 정원 같은 느낌이다.. 2020. 7. 25. 아침 5시에 일어나기 23일째.. 4시 50분에 일어 났는데..오늘은 아침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다. 그래서 좀 늦게 나가서 사진 찍었다.. 1. 5키로 이상 빠른 걸음으로 진행 2. 빠른 걸음으로 해도 심박수는 많이 올라 가지 않는다.. 3. 내일은 달리기도 해 볼 생각.. 2020. 7. 25. 아침 5시 일어나기 22일째.. 수요일,목요일 아침에 비가 내렸다.. 밖에서 조깅 및 걷기 운동 할 때 안 좋은 점은 비가 오거나 밖에 상황이 안 좋을 땐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들 자는데..거실에서 할 수도 없고..ㅜㅜ 그래도 할 수 있는 날은 열심히.. 오늘은 오전 4시 20분에 눈이 떠졌다..음..하루종일 피곤 하겠군.. 어제 늦게 11시에 잤는데... 그래서 좀 여유 있게 걷기를 할 수 있었다..1. 정말 여유 있게 5키로 가까이 걸었다.. 2. 주말에는 시간 제약이 없으니..5키로 정도 걸어야 겠다.. 3.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약간 땀이 날 정도.. 4. 아침 5시는 너무 컴컴하다..한 여름도 아닌데.. 5. 요즘은 숨 쉬는 거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너무 의식 하는 것 같아서.. 2020. 7. 24. 아침 5시 일어나기 21일째.. 5시 언저리에서 이제 스스로 눈이 떠진다.. 많이 발전 했네.. 그러나..요즘은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시간 활용이 어렵다.. 기존에는 6시 부터 8시까지 블로그도 하고 책도 있고..등등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운동 하고 6시 부터 샤워 하고 7시에 출근 할 수 있게 준비 하는 시간으로 밖에 쓰질 못 한다.. 오전의 향기로운 커피가 그리울 뿐..ㅎㅎㅎ1. 중간에 달리도 했더니 시간이 단축 되었다.. 2. 1키로당 10분 정도였는데..오늘은 1키로당 9분 초반대.. 3. 빠른 걸음도 땀이 많이 나는 것 같다.. 4. 그래도 살을 빼려면 달리기도 필요 할 듯... 5. 허리돌리기외 할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 2020. 7. 21. 아침 5시 일어나기 18일째.. 주말 내내 푹 자고 일어났다..비도 오고..이핑계 저핑계로 푹 쉰것 같다.. 다시 월요일..아침 5시에 일어나 밖을 보니.비는 안 내리는데..바람이 엄청 불고 있었다..창문이 흔들릴 정도.. 어제는 비가 그렇게 새차가 오더니..오늘은 바람이 이렇게 새차게 분다.. 여튼 각설 하고.. 고민 끝에 비가 오면 맞지 하고 나온다.. 그렇게 걷기를 시작 했다.. 1. 피곤해서 그런지 평상시 10분내로 돌던 1키로가 10분을 넘겼다.. 2. 빠른 걸음으로 5바퀴..약 3키로 정도 3. 시간상 걷기만 하고 바로 들어옴..(비도 점차 많아 지고 있었음..) 4. 처음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다..점점 양이 많아짐.. 2020. 7. 20. KBS 여의도 공개홀(?) 회사가 KBS 공개홀 옆에 있다..(다닌지 일주일 밖에 안 되었지만..) 평상시 열려 있던 KBS 쪽문도 닫혀 있고..출근 하는데 어떤 여자,남자들이 뛰어 가고...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 였다.. 그런데..오늘 연예인(가수)가 나오는 프로그램 녹화가 있단다.. 점심 먹고 졸려서 커피 사 먹으러 나가는데..어떤 여학생이 A4용지를 붙히고 있었다.. 급...궁금중이 몰려와 물어 봤다.. "이게 뭔가요?" "자리 선점 하는거에요." 여학생은 멋적은지 웃으면서 얘기 해 줬다.. " 왜 자리를 선점 해요?"라고 묻자 녹화 끝나고 자신이 좋아 하는 가수나 그룹을 앞에서 보기 위해 붙히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암묵적인 룰이란다..이렇게 붙혀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해 준다고 한다... 예전에 들은 이야.. 2020. 7. 17. 아침 5시 일어나기 17일째.. 벌써 17일째..그래도 잘 해 나가고 있구나.. 모처럼 만에 내가 스스로 대견 하다.. 담배를 쉴때도..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니..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침 5시 일어나기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있는데..그래도 잘 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ㅎㅎㅎ 중요) 오늘 처음으로 알람 보다 먼저 눈이 떠졌다.. 17일째 되는날..기상 시간은 4시 54분..익숙해 지겠지..1. 총 7바퀴..4.2키로 빠른 걸음.. 2. 아침 걷기의 중요한 부분은 크게 두가지 인듯 하다.. - 평균 페이스 : 1키로당 몇분(?) 나는 금일 9.3키로였다.. - 호흡 관리 : 이건 정말 중요하다..조깅 및 걷기의 기본인 것 같다.. 아직까지도 호흡 관리가 안 되고 있다. 3. 윗몸일으키기 : 60회, 역기(근데 이거.. 2020. 7. 17. 전철 자리 이야기 전철을 타고 가면...앉아 있는 사람 앞에 꼭 선다.. 그 사람이 좀 더 빨리 일어나 내리기를 바라면서... 한 청년이 오락에 빠져 있다..계속 두리번 거리면서.. '아!!!곧 내리겠구나..' 잽싸게 그 청년 앞에 선다..바로 앉을 수 있게.. 한정거장..두정거장..이렇게 다섯 정거장을 지나 왔는데.. 그 청년은 일어나질 않는다..계속 두리번 거리면서.. 그러는 동안 청년 옆옆자리와..옆옆엽 자리는 벌써 주인이 바꼈다.. 속으로 욕을 하고 있다..썩을 놈...오락 하느라 집도 못 찾아 갈 놈... 청년 옆에 앉아 주무시던 아저씨가 가산디지탈 단지 역에서 벌떡 일어나신다..그리고 내릴 준비를 하신다.. 아까비..중간에 걸칠껄..젠장.. 옆에 서 있던 학생이 자리에 앉았다.. 역에 도착 하고 문이 열릴 때쯤.. 2020. 7. 16. 여의도 한 바퀴.. 어제 오후 점심 먹고 회사 근처 여의도 한 바퀴.. 원래 산책 할때는 액티브2를 키고 하진 않지만..오늘은 웬지..거리며.. 이동 경로를 알고 싶었다.. 좀 늦게 켰더니...한바퀴 돌았구만....우이.. 2.5키로다..한바퀴에..사람도 많고..좋은데...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해야 해서 저 좋은 나무 냄새, 풀냄새를 못 맡네..우이.. 자전거를 좋아 하고..걷는 걸 좋아 하다 보니..이런 곳이 있으면..행복해 진다. ㅎㅎㅎ 2020. 7. 16. 아침 5시 일어나기 16일째 월,화,수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다.. 이직을 하고 나니 적응이 쉽게 되지 않았음... 월요일은 비가 와서..화요일은 6시 넘어서 기상..수요일은 5시 40분 기상 오늘은 5시 기상..알람이 울렸는데..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엄청난 피곤함이...그런데...일어나게 만든 건 액티브 2 였다.. 계속 진동이 울리니..일어날 수 밖에.. 여튼 그래서 오늘은 아침 5시에 일어나 조깅.... 1. 그래도 늦게 나온 관계로 3키로만 진행 2. 빠르게 걷기 약 5바퀴.. 3. 약한 땀이 흘릴 정도 4. 윗몸 일으키기 60회..역기 15회 2020. 7. 16. 여의도 맘모스(매머드) 커피.. 퇴사를 하고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 3일째 적응 하고 있다.. 커피를 좋아 하는데..내가 만든 커피가 제일 맛 있다고 자부 하고 다니는 이상한 사람인데..집에서는 에소프레소 또는 아메리카노를 먹는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는 달달한 카페라떼를 먹는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이것 저것 핑계를 대 본다..ㅎㅎㅎ 밖에서 먹는 커피들은 왜 그렇게도 많이 들 주는지...너무 많아서..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적당한 곳을 찾았다.. 여의도에 있는 맘모스(매머드)커피..으흐.. 그것도 카페라떼가 1700원 밖에 안 한다..달달하고 많이 주지도 않고..1샷..나에게 딱 맞는 것 같아..기분 좋게 먹으면서 출근 했다.. P.S 올해 목표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 볼 생각이다.. 보통 2급 부터 따던데.... 2020. 7. 15. 안면도 별주부캠핑장 및 해변(청포대 해수욕장) 블로그 하면서 오랜만에 놀러간 얘기를 해 볼 생각이다.. 여기는 별주부캠핑장(청포대 해수욕장)이다.. 아이들과 캠핑을 해 볼까 하고 여러가지 캠핑 용품을 알아보고 있다.. 동생이 조개가 많이 난다는 얘기를 해서 아이들과 무박으로 놀러 왔다.. 결과는 조개는 별로 없다..(동네 어르신께 여쭤 보니..물 빠질때 깊숙히 들어가면 조개 많단다.) 여튼 우리는 꽃지 해수욕장을 많이 갔는데..조개 잡으러 왔는데..조개는 4마리 정도 잡은 듯.. 물 놀이를 했는데..이 곳은 물 놀이 할 때 주의 해야 한다..역시 조개가 많았던 곳인지..조개 껍질이 정말 많다..맨 발로 다니면 다칠 정도다.. 조개가 많긴 많은 곳인듯.. 이번 여름이 더워서 6월 부터 지금까지 꽃지 해수욕장 2번 청포 해수욕장 1번 이렇게 3번을 물놀.. 2020. 7. 12. 아침 5시 일어나기 15일째 토요일은 아이들과 해변으로 놀러가기 위해..잠시 휴식 그래서 오늘 15일째..일어나기 진행.. 그런데..어제 피곤했는지..6시에 눈이 떠졌다.. 그래서 부리나케 준비 (양치 및 옷 입고)하고 운동 하러 나감.. 1. 빠른 걸음으로 진행. 2. 오르막 구간을 두번 정도 빠른 달리기로 진행.. (정상에서 숨 고르기..) 3. 역기 들기..누워서 다리 들기.. 4. 이제는 8바퀴..4.92키로는 정석이 된듯.. 5. 시간 단축을 해 보고..9바퀴로 45분 정도 만들어야 하는데.. 2020. 7. 12. 아침 5시 일어나기 14일째 오늘은 5시에 눈을 뜨고..다시 잠들어서 5시 40분에 기상 했다.. 일찍 잤는데도..약간 몸이 무겁다. 그리고 손이 부었다...어제 뭘 집어 먹은 걸까??1. 오늘은 갤럭시 액티브 달리기 코치가 해 보란데로 해 봄..그닥... 2. 얘는 30분이 끝이네..그래서 무시 하고 계속 달림.. 3. 이제는 8바퀴가 무난한 듯..힘들지가 않아.. 4. 뛰는게 좋을까?? 빨리 걷는게 좋을까??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5. 현재 이틀 정도 계속 걸었는데..뛰는 것과 비슷한 시간임.. 2020. 7. 10. 1일 1행 2일째 한자 5자씩 외우자에서.. 한자 5자 10번씩 쓰기로 변경 했다..계속 쓰다 보면 외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무조건 암기 하려고 안 하고 싶어서... 2020. 7. 9. 아침 5시 일어나기 13일째.. 아침 5시 일어나기 13일째.. 12일째는 데이타가 있는데..올리지 못하였고.. 지름신이 와서..질러 버린 "갤럭시 액티브 2 44mm 스텡 골드" (이렇게 따옴표까지 해서 올리는건 자랑 하기 위위함다..) 로 체크 함.. 사용기는 나중에 올리고.. 일단 오늘 운동...내용1. 오늘은 빠르게 걷기로 운동 시작.. 2. 중간에 달리기도 하였으나..대부분 빠르게 걷기로 운동 3. 시간 차이는 별로 없으나....심박수 차이가 큼.. 4. 뛸때는 160이상까지 올라 갔으나..금일은 130 ~140 평균 정도 되는 듯.. 160을 넘긴 적이 없다.. 5. 핸드폰 없이 갤럭시 액티브2로만 진행..무게감과 손이 편함 - 액티브 2에 음악 듣기가 있어서..버즈 플러스로 연동 해서 영어 듣기도 가능 했음... 2020. 7. 9. 1일 1행 1일째.. 1일 1행을 하기로 마음 먹고..이것 저것 앱을 알아 보고..휴우... 한자는 이걸로 결정... 하루에 다섯 글자 암기.. 노트9으로 써보기도 되서..좋음.. 원래는 이틀짼데..어제 못 썼으니..오늘 부터 1일.. 2020. 7. 4. 아침 5시 일어나기 11일째.. 11일째다.. 이제는 5시에 눈이 떠진다.. 몸이 무거운 경우는 있는데..5시에 눈이 떠지는게 어디냐..ㅎㅎㅎ 익숙해 지고 있는 듯 하다..1. 어제와 동일하게 두바퀴 뛰고..한바퀴 걷고 반복 2. 마지막은 두바퀴 반 뛰고 한 바퀴 반 걷기 3. 조깅은 동일한 거리를 하고 있는데..샤오미는 왜...오차가 있을까?? 4. 샤오미 신뢰도..약간 실망.. 5. 현재까지 운동 방법 정리 - 총 8바퀴 조깅(세바퀴는 걷기..다섯 바퀴는 조깅..가벼운) - 허리 돌리기 3분 - 벤치를 통한 팔 굽혀펴기 30회 - 벤치를 통한 뒤로 팔 굽혀펴기 25회 - 역기 잡고 다리 올리고 내리기(중앙 20회,좌우 각 20회씩) 6. 꽤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네.. 7. 이제는 아침 시간의 프로세스가 정리 되고 있는듯... 8... 2020. 7. 4. 아침 5시 일어나기 10일째 일어나는데 문제 없었음.. 여름이라 아침 해가 길어....1. 한 바퀴는 걷고..두 바퀴는 뛰고.. 600미터 걷고..1.2키로 뛰고..를 두번 반복.. 2. 총 8바퀴중..마지막 두바퀴 걸음. 3. 적정 속도는 아무 문제 없음..3바퀴도 가능 할 듯 4. 운동 끝나고 6시 20분 휴식.. 5. 계획되로 진행 됨.. 2020. 7. 3. 아침 5시 일어나기 9일째.. 왼전 망함.. 8시 기상함..ㅜㅜ 그래서 아파트 실내 운동장 가서 운동..1. 트레드밀은 6키로.. 2. 뛰는걸 쉬지 않고 2키로 뜀.. 3. 속도는 9키로/시속.. 4. 무리가 되지 않음..낼 아침에 2키로 뛰어볼 예정 2020. 7. 2. 아침 5시 일어나기 8일째 정확하게 5시 기상..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기상 하였다.. 다만...아쉬운 점은 운동 하면서 영어회화 하고 들어와서..시간이 너무 지체 되었다. 집에 들어온 시간은 6시 20분인데..이것 저것 하다 보니..이제야 책상에 앉게 되었다.. 그냥 흘러 보내는 시간을 아껴야 할 듯...1. 지난번 6일째 저장이 안 되는 일이 발생 하여..이번에는 핸드폰으로 시작 버튼 눌러 진행.. 2. 4.91키로 .. 3. 마지막 뛸때는 1.2키로 뛰는 연습 시작..처음.. 4. 천천히 뛰면..숨 쉬기 연습이 가능 함.. 5. 영어회화 들으면서 뛰니..상당한 연습이 됨.. 6. 같은 장소를 뛰는데..정보가 들쭉날쭉 함... 7. 미밴드 말고..GPS 있는 워치 알아볼까??(또 시작된..장비발...) 2020. 7. 1. 아침 5시 기상 7일째 아침 5시 기상 6일째는 샤오미 미밴드4가 데이타를 날려 먹었다..ㅜㅜ 그래서 6일째는 올리지 못하고..7일째.. 장마가 올라와서 아침 운동을 못했다.. 다시 취침..그리고 기상 후 아파트 관리동 실내운동으로 대체 하였다..1. 트레드밀로 대체 해서 운동 2. 트레드밀상은 야외 운동과 동일하게 4.8키로 운동 했는데.. 미밴드는 3.72로 체크됨 3. 운동은 600미터 걷고..600미터 뛰고..야외 운동과 동일 패턴 적용 4. 뛰는 마지막 운동은 1.2키로로 뜀.. 5. 걷기는 6~7키로/시속 6. 뛰기는 9키로/시속 7. 야외 보다 땀이 더 난다..뛰기를 12키로/시속으로 하니..숨 쉬기가 고르지 못함 2020. 6. 30. 아침 5시 일어나기 1,2,3일째 및 목표 아침 5시의 기적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일찍 일어나고 싶은 욕심도 있고..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해서 아침 5시의 기적이라는 책을 빌미로 실천해 보려고 한다.. 아직까지 일어나서 하는건 조깅 뿐이다.. 일단 계획은 이렇다.. 1. 아침 5시 일어나기 - 운동 후 샤워 및 블로그에 내용 올리기 2. 아침 6시 부터 영어 회화 공부(30분 ~ 40분) 3. 아침 8시까지 책 읽기 이렇게 하루를 시작해 보려고 노력중이다.. 운동을 하다 보니 블로그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4일째 부터 올리기 시작했다.. 사용 하는 도구로는 1. 갤럭시 노트9 2. 샤오미 미밴드4 달린 기록 및 정보를 확인 가능 하다..샤오미의 장점.. 그러나 샤오미는 단점이 핸펀이 없으면 GPS를 활용 못 한다.. 일.. 2020. 6. 27. 아침 5시 기상 5일째 1. 5시 알람에 대해 피곤함을 느꼈다. 2. 5시 25분 일어날까 망설이다..30분에 나가기로 결정 3. 몸이 무거운 편임.. 4. 600M(한바퀴)는 어제 보다 수월하게 뛸 수 있음 5. 걷기 방식중 뒷꿈치를 먼저 닫고 걷는 걸 의식하게 되니..종아리와 허벅지 쪽이 더 자극이 오는 듯.. 6. 조깅시 생각 한 내용 - 나는 편한 사람인가? - 누구든 비난 하지 말자..(그냥 듣고만 있자..비난 하는건 손해 보는 행동 인듯) 7. 어깨가 결림(걷기 하면서 어깨 돌리기) 2020. 6. 27. 아침 5시 기상 4일째 1. 어제 저녁 조금의 맥주를 먹어서 그런지 일어나는데 머리가 아팠음.. 2. 숨쉬기 방법을 찾아 조깅시 숨쉬는 방법을 알게 됨.. --> 이건 굉장히 중요한 발견인데..조깅 할때..달리는 거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는 방법으로 한계가 어딘지 확인 한 후 그 방법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함 --> 기존에는 무조건 달리는 거리만 늘리려고 했는데..접근 방법이나 방식이 잘 못 되었음.. 3. 달리는 거리가 최종 600M로 늘어남.. 2020. 6. 26. 노원 작은 카페 노원에 같이 일 하는 동료가 있어 매주 화요일 간다.. 괜찮은 작은 카페 두곳이 있는데 그 중 한곳.. 2019. 4. 3. 이전 1 2 3 다음